2월 24일 오늘은 준슝의 생일이다. 

준슝의 생일 기념으로 지금 경주로 놀러와있다. 겨울의 여행은 정말 최악이다.

준슝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서 왔지만 춥고 힘들어서 신경질 대폭팔. 경주 옷가게에서 기모 후드를 사입는 일까지 발생!

준슝의 생일 선물은 서울에서 주기로 했다. 뭘 줄지 상상도 못할 듯. 키득키득.


여행기 바로바로 올리기로 했는데 벌써 졸리다 으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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