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 09:00



토마토바나나쥬스 

ㅇ재료: 토마토 1개+바나나2개 



[ 점심 ]  12:10



상추계란샐러드

ㅇ재료: 상추+구운계란 흰자 4개+발사믹소스 

사과 1개


상추가 너무 써서 남겼다. 


[ 간식 ]


배고프면 맛있는걸 먹고 싶어하기 때문에, 배고플 틈을 주지 않기 위해 간식을 푸짐히 싸온다. 



2017년 6월 18일 일요일


집에 있었기 때문에, 다시 저탄고지 식단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아침

소세지1개 , 계란후라이1개, 데친콜리플라워, 치즈, 커피1잔 


콜리플라워를 드디어 먹었다. 

오우 쉣. 쉣더 뻑. 

나는 브로콜리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그 특유의 향이 정말 싫다. 브로콜리를 먹어도 초장에 찍어먹는 걸 좋아한다.

콜리플라워는 브로콜리의 맛이었다. 모짜렐라 치즈를 넣어 버터에 볶볶한뒤 밥 대신 먹었는데...... 아오... 싫다. 향. 정말. 

커피는 시킨 이후 오늘 처음 먹었는데, 원두를 갈아서 바로 먹어서 그런가....? 진짜 요 근래 먹은 커피중에 제일 맛있었다... 짱.. 


점심

아침을 적게 먹어서 그런가. 금새 배가고파졌다. 

미리 해동시킨 고기를 더이상 먹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 김치한포기와 함께 푸우우우욱 삶아 김치찜을 만들어 먹었다.

김치는 good, 퍽퍽 고기는 bad. 난 제육볶음용 고기를 싫어하기 때문에, 고기는 다 먹기 힘들었다. 결국 김치 한포기만 다 먹고 고기는 남겼다. 


야식

밤 12시에 시킨 야식. 굽네치킨. 

결국 못참고 소스 찍어먹고, 달다구리 무도 푹푹 찍어먹었다. 

  

  1. 준슝 2017.06.24 23:50 신고

    치킨 또 먹고 싶다 치킨은 역시 위대해

2017년 6월 19일 토요일

언니의 집에서 새벽부터 일어나 바삐 첫번째 일정으로 떠났다.

첫번째 일정이 끝나고 만난 친구와 냉면과 만두를 먹었다.

후식으로는 아이스라떼.


저녁 : 탕수육 + 짬뽕(면, 밥)

친구가 짬뽕 먹고 싶다고 해서 탕수육과 짬뽕을 시키고, 면을 건져먹은 짬뽕에 야무지게 밥을 말아 먹었다. 



탄수화물 폭탄으로 먹은 날. 

그래도 운동으로 스쿼트 100개 하고 잤음 

2017년 6월 16일 금요일


점심: 소세지 1개 

도시락은 안싸왔고. 편의점에서 고르고 고른 저탄고지 식단. 그나마 고기 비율이 제일 높은 것으로 선택


저녁: 라멘 + 유부초밥 2알

라멘 폭풍 흡입! 면+유부초밥....

3일동안 아주 작게 먹은 탄수화물 이후로 처음으로 먹은 탄수화물 폭탄.


야식: 족발+무말랭이+쌈장+맥주 330ml

족발까진 괜찮았는데.... 도저히 못참고 맥주 한캔 마심. 캬아아 ㅏ

2017년 6월 15일 

체중: 55.90kg

(전날대비 -0.35g)


2017년 6월 15일 아침


이 거지같은 무첨가 두유.

오늘 아침에 먹어도 거지같다


2017년 6월 15일 점심

■재료

파프리카 1개 + 피자치즈

■가격

파프리카 1개 400원

피자치즈 

TOTAL 400원


어제 열심히 썰어놓은 파프리카. 

단맛 나고 아삭하고 좋았다.  그리고 어제 스트링치즈 먹고 오늘은 직접 치즈를 싸왔는데... 



모양은 그럴 듯 했으나 맛은.... 우웩

엄청 비렸다. 비리고 맛 없었어... . .. 진짜 억지로 꾸역꾸역 먹다가 3/4 쯤 먹고 결국 버림. 


2017년 6월 15일 저녁


■재료

느타리 버섯 1팩 + 파프리카1개 + 소금 + 후추 + 버터

■가격

느타리 버섯 1팩 : 250원

파프리카1개 : 400원

TOTAL: 650원

저녁에 한복학원을 바로 가야해서 저녁도시락까지 만들어왔다. 

버터넣고 파프리카 버섯 볶음. 맛은? 완맛이다. 어제 파프리카를 썰었을 때 단맛이 났던건 점심으로 간식처럼 먹고, 단맛이 안난 파프리카는 양파처럼 사용하기로 하고 빨간 파프리카 당첨.

버터에 볶아서 그런가 버섯을 먹는데 식감이 쫄깃쫄깃한 치즈 같아서, 계속 내가 치즈를 먹고 있나 착각을 할 정도였다.

"내가 치즈를 넣었었나?" 하다가 "아 버섯이지" 하는 것의 반복이었음. 레레레알. 


2017년 6월 13일 저녁부터 저탄고지 식단 시작. 

이날 점심은 편의점 샌드위치와 커피한잔.

6월 13일날 잰 몸무게가 없는데, 

6월5일 57.65kg

6월6일 57.30kg

6월8일 56.65kg

6월9일 56.65kg

였다.

조금씩 빠지고 있었는데 아마도 그건 스쿼트 100개와 간간히 허던 뱃살 운동의 힘이 아닐까 한다. 


2017년 6월 13일 저녁


■재료

고기 200g+느타리버섯2팩+후추+소금(허브솔트)+김치+버터

■비용

고기 200g - 1100원

느타리버섯2팩 - 500원

TOTAL: 1600원


집앞 마트에서, 상하기 전 식재료를 싸게 판매하는데 이번에는 느타리 버섯이 있더라. 2팩에 500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난 항상 아껴놓는다고 아끼다가 똥을 만드는 사람인데, 느타리 버섯도 아끼다가 괜히 곰팡이 생성할 것 같아서 그냥 다 먹기로 했다. 

정체불명의 부위였던 고기 200g+느타리버섯 2팩(무게를 안재봤네ㅠ)을 후추뿌려 볶볶. 제육볶음용 고기여서 기름이 없는데다 느타리버섯을 무려 2통이나 넣었더니 볶을 기름이 부족하여 버터도 투하.

소금은 뿌리지 않고 찍어먹는 방식을 선택했다.

완맛 존맛이었음.  

그런데 버섯을 2팩이나 넣은건...오바였다. 배터져 죽는 줄.

그렇지만 그날 새벽 3시까지 안잤는데, 새벽 3시까지 배가 안고팠다. 많이 먹어서 그런거 아니냐고? nonono~~

그전날 계란멸치볶음밥은 진짜 배 찢어지게 먹었는데 4시간 뒤에 바로 배고파짐. 그 전날 회덮밥도 그렇고. 

고기가 확실히 오랫동안 배부른 것 같다.

집에 김치 종류가...하;;; 한숨나오게 많다. 김치가 아무래도 오래가는 음식이다보니 계속 김치 반찬을 보내주어서ㅠㅠㅠㅠㅠ

거기다 친구 어머니도 자취생이라 가여웁다며 열무김치를 3kg이나 주셔서, 열무김치, 고들빼기 김치, ??나물김치, 김치2종류(엄마 김치, 언니 시댁 김치),  깻잎김치 2종류

하악;;;;;;냉장고를 차지하는 주요 범인.

짠지 반찬은 한끼에 어짜피 하나밖에 안먹는데ㅠㅠㅠ 그래서 강제로라도 고기 먹으며 김치 먹기로  했다. 소비해야지!!

저탄고지 식단은 나트륨은 마음껏 먹어도 되서 정말 다행이다.  


2017년 6월 14일 점심


■재료

삶은 달걀 2개 + 스트링 치즈20g 

■비용

촉촉란 - 1700원

스트링치즈 - 1200원

2900원-편의점할인290원

TOTAL: 2610원


아침에 원래 늘 두유를 먹어왔지만 두유가 다 떨어져 이번 아침은 pass
점심 도시락은 삶은 달걀2개와 스트링치즈.
일반 삶은 달걀 먹고 싶었는데 팔지 않았다ㅠㅠㅠ그게 훨씬 저렴하고 맛난데.
촉촉란과 감동란은 내 입에는 너무 짜고 느끼해서 괴롭다ㅠ 
이번 촉촉란 역시 소금폭탄. 진짜 너무 짜서 고통스럽다ㅠㅠㅠ 

스트링치즈는 원래 그닥 좋아하는 음식은 아닌데... 달걀만 먹으면 배고프니까 사먹었다.

나름 둘다 퇴근할때까지는 날 버티게 해줌. 스트링치즈는 최대한 원유 함량이 높은 것으로 구매했다. 


2017년 6월 14일 저녁


■재료

목삼겹 250g + 휴추 + 김치 + 탕수육소스

■비용

목삼겹 250g : 1450원

TOTAL: 1450원


인터넷으로 구매했던 것들이 모두 도착. 이것들부터 정리해야할 것 같아서 저녁 차리기 전 새로 배달온 무첨가 두유 1개를 먹었다. 

으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원래 단맛을 싫어해서 두유를 먹을때마다 단맛이 증말 싫어서 무첨가 두유에 자신있었는데.......으웩............

난 물이면 물이지 물에 뭐 타는 걸 싫어하는데(ex. 차) 이건 콩가루를 우린 물이다. 으웩..............

어느 누군가 후기로 일반 두유->약콩 두유->무첨가 두유 순으로 넘어가면 이 맛에 대해 적응하기 쉬울거라고 했는데, 가뿐히 무시했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이것은 증말 고역인것.....

숨을 안쉬고 체대한 맛을 안느끼려고 빨리 털어먹었다. 

구매한 것들 뜯어보니 냉동 고기는 부실한 포장으로 해동이 되어 왔다. 제일 위에 있던 것부터 해동이 되었다. 원래 저녁으로 콜리플라워를 활용한 리조또를 먹으려고 했으나, 해동된 고기부터 먹기로 함. 

이번에도 역시, 목삼겹을 0.5인분(120g)으로 소분해서 냉동실로 직행. 왜 0.5 인분으로 했냐면! 혹시 버섯이나 다른 재료들이랑 먹을때는 1인분이 다 필요없는데 해동을 했다가 다시 얼리는 것은 안좋으니, 처음부터 0.5인분씩으로. 

이번에 구매한 느타리버섯은 내일 도시락으로 해먹기로 하고, 오늘은 목삼겹만 구워먹었다. 김치를 빠른 시간안에 소비하는 것을 목표로 이번에는 소금없이 김치만 먹기로.

집에 약 일주일전에 먹고 남겨놓은 탕수육 소스가 있는데 이걸 활용하여 칠리새우를 하려 한 것이지만, 더 나두었다간 이것도 똥이 될 것 같아 그냥 삼겹살 찍어먹는데 활용.

설탕이 어마무시하게 들어간 소스이지만 김치3, 소스1 비율로 먹었고... 탄수화물을 갑자기 확 줄일 순 없으니 이정도는 그냥 먹어주기로 했다. 내 맘대로임


오늘 운동은 스쿼트 50개.



저탄고지 식단과 운동을 했던 10일간 했던 12월. 54~55kg를 왔다갔다 하는 몸무게가 되었다. 

1월에 다시 회사란걸 다니기 시작하며 저탄고지 식단을 멈추고 점심시간에 바나나만 먹고 저녁에는 마음껏 먹는 식단을 시작함. 

최근 부쩍 붓고 살이 찐 느낌이라 몸무게를 재보니  57kg+소수점. 57.20~57.65kg 사이를 왔다갔다 하였다.

점심시간에 바나나만 먹는 식단을 4개월이 넘게 해왔으나 현상유지에 실패했다. 스쿼트를 100개씩 약 10일간 하였더니 다리의 붓기가 좀 가라앉았다. 

최근 도시락 싸다닐 기력이 없어 회사에서 대충 도시락을 사먹었는데, 여름이 되었으니 다시 저탄고지 식단을 하여 살을 빼기로 결심.

아주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과의 만남에 예쁘게 하고 가고 싶었으나 최근래 정말 못생겨져서..... 다이어트에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 

저탄고지 식단의 효능(?)을 알기 위해서는 식단만 바꾸고 생활 습관은 그대로 하는 것이 맞는 것이겠지만...... 틈틈히 뱃살 운동 윗몸일으키기, 스쿼트 정도는 해주어야지. 


그런고로, 저탄고지 식단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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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역시 무언가를 시작할때는 장비부터 구입하는 나.....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를 결심할때는 문구류와 책부터 사고(정작 안함), 청소를 결심하면 청소도구부터 사재끼지. 

잼을 만들면 잼통부터 사재끼고. 

그래서 역시 이번에도 사재꼈다. 

그래도 이번에는 있는 음식들은 그것이 비록 도움이 덜 되는 음식이더라도 최대한 활용하기로 하고 없는 음식만 구매함. 뭐,,예를 들면 올리고당이라던지,,,, 가끔식 단맛을 써야할 때 올리고당이 다이어트에 훨씬 도움이 되지만 다이어트에 조금 해롭더라도 집에 있는 꿀과 설탕을 먼저 사용해야지.  



쿠팡에서 폭풍 쇼핑한것이 다음날 도착 예정이라 일단 첫날 식단을 위해 마트에서 장을 보았다. 


요거트를 만들어 먹기 때문에라도 필수로 먹는 우유.

얼마전부터 너무 먹고싶었던 크림'수'프. 

집에 있는 카놀라유(저탄고지 식단에는 카놀라유는 절대 쓰면 안되는 해악의 기름이다. 그러나 집에 새거1통과 쓰던게 있음... 그걸 다 처리해야지)를 활용하기 위해 산 새우. 

1kg에 대략 6000원이었던 고기. 부위가 어디인지 적혀있진 않았고, 불고기용이라고만 되어 있었다. 부위가 다르긴 해도 가격만 따졌을때는 인터넷으로 사는 것과 비슷한 가격이라 구매.

 

쿠팡에서 샀다. 

두유가 다 떨어져 산 무첨가 두유.

밥 대용으로 먹기 좋다는 콜리플라워.

저탄고지의 기본인 고기. 

그리고 맥주 먹고싶을때마다(ㅠㅠ)먹기 위한 이번이 2번째 구매인 탄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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