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엔딩이 울려퍼지던 4월이 가고 이제 5월이 왔다. 5월은 12달의 달 중 가장 기념일이 많은 날이다. 

51일 근로자의 날, 53일 석가탄신일, 55일 어린이날, 58일 어버이날, 59일 대통령선거일, 515일 스승의 날/성년의 날, 5월18일 5·18민주화 운동 기념일, 5월21일 부부의 날.

이 중에서도 쉬는 날로 되어 있는 것은 5월 1일 근로자의 날과 5월 3일 석가탄신일, 5월 5일 어린이날이다. 

달력에 빨간 날로 표시되어있는 석가탄신일과 어린이날과 달리 검은 숫자로 되어있는 근로자의 날. 어떤 사장은 회사에서 쉬게 해주는 것이 본인이 직원을 배려하는 아주 큰 일인것마냥 생색내지만, 근로자의 날에 근무를 시킨다면 수당이 올라간다. 수당을 주지 않는다? 명백한 불법이다.  



(사진은 내가 쓰고 있는 달력. 케이티엔지에서 받은 달력이다)



●근로자의 날의 역사

근로자의 날은 매년 51일로, 근로자의 노고를 위로하고 근무 의욕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법정 기념일이며 근로기준법에 따른 유급휴일되겠다. 근로자의 날은 광복 후 51일을 노동절로 기념했으나 1958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에 다라서 대한노동조합총연맹 창립일인 310일을 노동절 대신 근로자의 날로 정하여 기념했다. 이후 1963417일에 근로자의 날로 이름을 바꾸었고 1994년부터 다시 51일을 근로자의 날로 기념하게 되었다.

 

근로자의 날, 쉴 수 있을까?

노동절인 근로자의 날은 근로기준법에 따른 유급 휴일로 지정되어 있으며(몇번을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다), 이날 근무를 한다면 휴일 근로수당을 받을 수 있다. 공휴일이 공무원에 대한 휴일 제도였다면, 근로자의 날은 일반 근로자를 위한 휴일이기 때문에 공무원은 근로자의 날에 쉬지 않고 정상근무를 한다. 학교 선생님의 경우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이기 때문에 51일에 쉬지 않고, 학교에 있는 행정실 직원들은 쉬게 된다. 어린이집과 은행의 역시 일반 사기업의 근로자이기 때무에 휴무이다. 왜 때문인지 대학 교수는 이날 쉬지 않는다. 

한국의 경우 51일이 주말에 있을 경우 별도의 휴무를 보상받지 못하지만 한국에 있는 외국계 회사의 경우 다음날인 월요일에 회사를 쉰다고 한다.....시부럴 좋겠다. 

 

근로자의 날에 근무한다면, 얼마를 받을 수 있을까?

<근로자의날제정에관한법률>"51일을 근로자의 날로 하고 이날을 '근로기준법'에 의한 유급휴일로 한다"(강조 강조 강조 강조 백번)라고 명시되어 있기 때문에 근로자의 날은 근로기준법상 법정 유급휴일에 해당하므로 근로자의 날에 근무를 하지 않더라도 임금을 지급해야 한다. 다만 이는 정규직 노동자 뿐 아니라 아르바이트 등의 비정규직 일용직 근로자에게도 해당된다. 만약 근로자의 날에 휴일을 받지 않고 근로를 하였을 경우 최초에 받아야 하는 유급휴일수당과 당일 근로제공에 따른 임금 100% 및 휴일근로가산수당 50%를 추가로 지급해야 한다. , 1.5배를 더 받아야 하는 셈이다. 0.5를 더 받는게 아니라 1.5!!! 예로, 일급이 10만원인 근로자가 근로자의 날에 근무를 하였을 경우 유급휴일수당 10만원+당일 근로수당 10만원+휴일근로가산수당 5만원, 25만원을 지급해야 한다.

 

초 악덕 업주는 공휴일이 공무원이 쉬는 날(설날 연휴도!!!!!)이라는 개같은 법을 이용하여, 빨간날 쉬는 날을 연차에서 뺄 때도 있는데 근로자의 날에 쉬는 것을 연차에서 제외하는 곳이 있다면, 그것은 불법이다. 근로자의 날은 월차 혹은 연차와 관계없는 법적으로 정해진 유급휴가일이기 때문이다. 근로자의 날에 근로하는 모든 근로자는 근로 형태와 상관없이 유급휴가를 보장받아야하지만... 당장 나만 해도 지금 다니고 있는 이 회사에서 나에게 수당을 주진 않을 것 같다. 그리고 요구하기도 자신이 없음...,,,,,,,근로자의 날에 쉬게 해주던지, 수당을 더 달라고 했다가 '공휴일날 그럼 나와서 일할래?'라고 한다며 본전도 못찾기 때문에 아마도 다른 사람 또한 요구하기 쉽지 않아 보인다. 정말 젓같은 법이다. 

  1. 준슝 2017.05.07 15:26 신고

    고용주가 자연스럽게 챙겨주는 세상이 되야할텐데

옛 말에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눈 건강이 중요함을 강조한 말인데요. 눈에 이상을 느껴 병원을 찾을 때에는 이미 시력 저하나 안과 질환이 심해진 경우가 많기 때문에 평소에 눈에 좋은 음식을 먹고 눈 마사지, 눈 영양제를 사용하며 노안 예방을 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노안 예방

노안(老眼)은 이름부터가 늙은 눈, 이라는 뜻으로 주로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우리 몸에서 가장 빨리 늙는 부위가 눈이기도 한대요. 요즘은 특히 스마트폰 때문에 노안이 점점 빨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한 병원에서는 한 해 동안 노안으로 진료 받은 환자 연령대를 조사해봤더니 노안 환자의 절반이 3~40대였다고 합니다. 지금 이 글을 읽는 분들도 본인이 현재 노안 위험이 있는 것은 아닌지 불안할 것 같습니다. 빛의 파장을 이용해 노안을 알아보는 적록테스트를 통해 노안 테스트를 간략히 해보도록 할게요! 두 가지 바탕에 있는 글자 중에서 어떤 글자가 더 잘 보이나요?

 


녹색바탕의 글씨가 더 잘 보이면 노안이 와 있거나 노안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라 합니다. 눈 마사지, 눈 영양제, 눈에 좋은 음식을 먹어도 노안을 회복시킬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노안을 늦출 수는 있습니다. 시력 좋아지는 법으로 눈 근육 스트레칭과 눈 초점 이동 트레이닝을 추천합니다. 노안 예방에도 좋습니다.

 

눈 근육 스트레칭

아래왼쪽오른쪽 순서로 각각 3초씩 쳐다봅니다.

왼쪽 위오른쪽 위오른쪽 아래왼쪽 아래 순서로 각각 3초씩 쳐다봅니다.

시계 방향으로 가급적 크게 천천히 한 바퀴 돌리고 이어서 반대로 한 바퀴 돌립니다.

모양으로 천천히 한 바퀴 돌리고 이어서 반대 방향으로 한 바퀴 돌립니다.

 

눈 초점 이동 트레이닝

노안의 가장 큰 증상 중 하나가, 먼 곳을 보다가 글씨를 보면 얼마 동안 초점이 잘 안 맞는다는 것인데요. 수정체를 잡아당겨 초점을 맞추는 모양체 근육이 탄력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초점 이동 운동을 통해 모양체 근육을 자극해주면 노안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연필을 초점을 맞출 수 있는 한, 최대한 눈 가까이에 대고 응시합니다. 그리고 연필에서 눈을 떼고 시야에서 가장 먼 곳의 한 점을 응시하세요. 이렇게 5번 정도 반복합니다.

 

붓기를 빼기 위해 차가운 눈 마사지는 눈에 좋을까?

눈의 붓기를 빼기 위해 얼린 쇠 숟가락으로 눈 찜질 하시는 분들, 많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붓기를 빼는데에는 좋지만 눈에는 독이 되는 행동입니다. 차가운 것을 얼굴에 대면 혈관이 수축돼 혈액순환에 방해가 되고, 얼린 숟가락 눈 마사지는 기름샘의 분비를 방해해 눈을 더 건조해지게 됩니다. 눈 마사지는 따듯한 수건으로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눈 영양제는 정말 효과가 좋을까?

눈 영양제가 눈에 정말 효과가 좋을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효과가 있습니다. 루테인이 부족하면 황반변성, 백내장이 나타날 수 있지만 루테인은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별도의 복용이 필요합니다. 오메가3는 인체에서 항염증작용을 하는데요. 안구건조증은 눈이 건조해서 생길때보다는 눈에 염증이 있을 때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메가3가 안구건조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신장질환을 앓고 계시거나 대사기능이 떨어지는 아이들은 영양제라 할지라도 가급적 드시지 않는 것을 권합니다.

 

눈에 좋은 음식

눈에 좋은 음식은 뭐가 있을까요? 흔히 보라색 물질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안토시아닌이 많은 블루베리입니다. 안토시아닌은 항산화작용을 하고 망막세포에 이롭게 작용해 눈의 피로감을 줄이고 깨끗한 시야를 제공하는데도 도움을 줍니다.

 

자외선, 미세먼지, 황사로 눈 건강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환경적으로 눈이 괴로운 날에는 눈을 위한 선글라스 착용과 평소보다 더 스마트폰 이용을 줄이는 등 눈의 피로도를 낮추어주고 눈을 쉴 필요가 있습니다.

 


참고 기사:

http://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7033321&memberNo=11595512&mainMenu=HEALTH


눈 영양제 관련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40

 

눈 체조

https://www.junsungkinews.com/1823


참고는 안했지만 눈 체조 관련해서 있는 글 

http://baroblog.tistory.com/88

 

 

 

  1. 준슝 2017.04.10 09:35 신고

    벌써부터 노안이 온 것 같아 ㅜㅜ 스마트폰, 모니터, 광고판.. 눈을 피로하게 하는게 너무 많다 ㅜㅜ

  2. 밍둉 2017.04.10 09:35 신고

    ㅜㅜ지금도 스마트폰하고있다 ㅜ 반성해요지

  3. 밍둉 2017.04.10 09:36 신고

    강의 들으려고하는데 이어폰안갖고옴

행정사는 나에게 생소한 직업인데 조사를 좀 하며 이런 업무를 하는 사람도 있구나~ 알게 됐다.

법무사와 비슷하다고 보면 되는데, 법무사는 법에 관련된 업무를 대행 해주는거고 행정사는 행정에 관련된 업무를 대행해주는 것이다. 

아래 글을 본 사람들이 행정사에 대해, 행정사 전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으나 본인의 주관적 판단은 이렇다.


1) 행정사의 고객은 나으리

행정 업무는 법보다는 일반인들이 처리하기에 난이도가 (비교적)무난하나 잡스럽고 귀찮은 업무이므로, 행정사의 고객은 일반 돈없는 시민들이 아니라 시간이 돈이고, 귀찮은 업무를 싫어하는 나으리들이지 않을까?


2) 행정사의 전망은.........

행정사 자격증은 아래 '행정사 자격증의 역사' 파트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시험으로 뽑는 사람은 300명이고 공무원에게 남발하는 자격증은 6만~8만 사이다. 내가 잘못 "만"이라는 글자를 붙인게 아니다. 정말 삼백과 육만이다. 행정사 자격증이 매우 남발되고 있는 것. 

현실이 이러하기 때문에 행정사 시험에 응시하는 사람들은 해마다 줄고 있으며 작년 한해는 약 500여명이 응시하여 300명가량이 뽑혔다. 합격률이 50%가 넘는다. 이런 틈새시장을 노린다면 합격자체는 해볼만할수도. 그러나 행정사 자격증을 받은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개업하여 성공하기란 쉽지 않아 보인다. 퇴직한 공무원의 "xx년 경력의 행정사~!" 라는 홍보에 밀릴 수 밖에 없을 뿐더러. 

물론 판단은 본인몫이다. 나는 정말 아주 일부밖에 모르므로 함부로 입을 놀릴 수 없다. 


별첨 자료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시험에 대한 각종 정보를 확인, 시험 접수를 할 수 있는 큐넷-행정사 파트에서 가져왔다. 


http://www.q-net.or.kr/man001.do?gSite=L&gId=31 

2016년도 행정사 제4회 합격자 통계현황.hwp

2017년도 제5회 행정사 자격시험 시행계획 공고문.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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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행정사 시험 접수를 앞두고 있다. 행정 업무를 대리해주는 행정사가 하는 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행정사가 하는 일




1961년 제정된 행정서사법에 따라 행정서사라고 부르다가 1999년 행정사법으로 전문개정되면서 행정사로 명칭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행정사가 하는 일은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서류작성 및 제출 대행, 권리의무나 사실증명에 관한 서류 작성 및 제출 대행, 행정기관의 업무에 관련된 서류 번역 및 제출대행, 인가·허가 및 면허 등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신고·신청·청구 등의 대리, 행정 관계 법령 및 행정에 대한 상담 또는 자문, 법령으로 위탁받은 사무의 사실조사 및 확인 등의 업무를 진행합니다. 업무에 따라 일반행정사, 기술행정사, 외국어번역행정사로 구분됩니다.

 

행정사 자격증

행정사 자격증을 발급받기 위한 행정사 시험은 1차와 2차로 시행하고, 이에 합격한 자만이 행정사 업무에 관련된 서류 번역 및 제출대행, 인가·허가 및 면허 등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신고를 대행해주는 업무를 진행합니다.

(1)최소 선발인원: 일반행정사 285, 기술행정사 5, 외국어번역행정사 40


(2)행정사 시험일정



<1차 시험>

원서 접수: 417~426

시험 일자: 527일 토요일

합격자 발표: 628일 수요일

<2차 시험>

원서 접수: 717~726

시험 일자: 1014

합격자 발표: 126

(3)시험 방법

1차 시험: 객관식 5지 선택형

2차 시험: 논술 및 약술형 혼합

(4)결격 사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행정사가 될 수 없음

1) 피성년후견인 또는 피한정후견인

  2) 파산선고를 받고 복권되지 아니한 사람

  3) 고이상의 실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끝나거나(집행이 끝난 것으로 보는 경우를 포함한다) 집행이 면제된 날부터 3년이 지나지 아니한 사람

  4) 금고이상의 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그 유예기간이 끝난 날부터 2년이 지나지 아니한 사람

  5) 금고 이상의 형의 선고유예를 받고 그 유예기간에 있는 사람

  6) 공무원으로서 징계처분에 따라 파면되거나 해임된 후 3년이 지나지 아니한 사람

  7) 행정사법 제30(자격의 취소)에 따라 행정사 자격이 취소된 후 3년이 지나지 아니한 사람

결격사유 심사기준일 : 최종 시험시행일(2017.10.14)

결격사유(행정사법 제6)에 따라 응시자격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된 경우에는 합격을 취소함

 



행정사 자격증의 역사

행정사라는 직업을 알고 계신가요? 과거, 행정사는 공무원에게만 발급되는 자격이었습니다. 별도의 자격시험 없이 10년 이상 경력 공무원(6급 이상은 5)에게만 주어졌는데요. 금고 이상의 형을 받지 않는 등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는 공무원은 누구나 신청하면 행정사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2010, 공무원이 독점하도록 한 것은 직업 선택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이유로 위헌 판결이 난 후 2013년부터 공인행정사 시험을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공무원이 아닌 사람도 시험으로 행정사가 될 수 있도록 한 것이죠. 그러나 법률이 공포되기 전, 201138일 이전에 임용한 공무원에 대해서는 예외 규정을 두어 시험을 면제받고 행정사 자격증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로 인해 2013년 첫 행정사 시험에서 12518명이었던 응시자수가 2014년에는 3734명으로 줄었으며, 2016년 시험 응시자는 569(일반행정사 기준)으로 줄게 되었습니다. 반면 시험을 전부 혹은 일부를 면제 받고 행정사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들은 한해 꾸준히 6~8만정도입니다.

 

행정사 전망

행정사는 형평성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며 응시자가 줄고 있습니다. 그러나 적은 응시율 때문에 합격률이 50%가 넘고 있습니다.



참고 사이트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31098041

행정사 시험이 외면받는 까닭은? http://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616027016

 

 

https://www.young.go.kr/#!/content/57515?category=283


메인: 해외취업

세부: 취업 이민, 해외취업 지원, 국비지원 해외취업, 해외인턴

 

취업 이민

취업 이민을 하려는 분들에게 가장 먼저 중요한 선택은 어느 국가로 이민할지를 고르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복지가 잘 되어 있고, 삶의 질이 높은 유럽 국가로 이민을 가려 하지만 유럽은 영주권 취득이 쉽지가 않아 캐나다, 미국으로 이민을 가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최근에는 일본에서 고령화 사회로 인한 구인난으로 일자리 취득이 비교적 쉬워, 일본으로 취업 이민을 가는 분들도 많습니다.

 

국가의 해외취업 지원

국가에서 해외취업 지원을 도우기 위해 한국산업인력공단과 고용노동부에서 관리하는, 월드잡플러스(www.worldjob.or.kr)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해외진출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반면, 해외진출 관련 정보는 프로그램 주관 부처 및 시행기관별로 산재해 있어 청년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국정과제 K-MOVE 사업의 일환으로, 흩어져있는 해외취업·창업·인턴·봉사 등의 해외진출 관련 정보를 통합하고자, 해외통합정보망인 월드잡플러스를 만들어낸 것입니다. 월드잡플러스에서는 해외 베스트일자리 20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해외인턴 연결, 국비 지원 해외취업 지원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일할 때 가장 크게 어려운 점은 현지 생활과 관련된 정보를 구하는 것일텐데요. 한 끼 식사를 해결하기 위한 최소 비용이 얼마인지, 응급상황 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등을 알리는 가이드북을 제작해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이 가이드북에는 국내 청년들이 해외취업으로 선호하는 미국, 일본, 싱가포르, UAE 4개국에 대한 현지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국가별 취업 유망직종 현황, 채용 트렌드·취업역량, 산업·직무별 효과적인 취업 방법 등 8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해당국가의 고용복지제도는 물론 취업비자 등 취업에 실제 도움이 되는 정보와 물가, 교통 등 현지 생활에 필요한 정보도 상세히 수록한 것이 특징입니다. 월드잡플러스에서는 현지 진출을 위한 국가별 자기분석 체크리스트를 제공하여 개인별 준비단계 수준을 확인할 수 있으며, 현지 취업 성공사례를 통해 구체적인 취업 준비과정과 취업 유의사항도 상세히 담고 있어 해외취업 준비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월드잡플러스에서는 해외인턴 구직자에 대한 공지 사항 등이 올라오니 해외취업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수시로 들어가 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위한 해외취업 상담 “K move”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해외취업박람회, 멘토링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취업에 대한 궁금증과 준비 과정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국비 지원 해외취업 프로그램

(1)해외취업연수 지원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청년 대상 맞춤형 교육과정 연수 기간에 따라 580~800만원까지 지원.

현재 일본, 미국, 싱가포르 등 다양한 국가에 취업 가능한 연수과정 인원 모집 중

(2)해외인턴사업 지원1-대학글로벌현장학습

대학생들이 4~6개월 간 해외에서 다양한 현장을 학습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1,2차로 나눠 200명 내외의 인원을 선발하여 학생 1인당 250~500만원까지 지원.

(3)해외인턴사업 지원2-전문대학글로벌현장학습

파견학생들이 4~6개월 간 전공관련분야 산업체에서 실무능력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560명 내외의 인원을 선발하며 학생 1인당 400~750만원까지 지원해준다고 하네요

(4)해외인턴사업 지원3-한미대학생 취업연수(WEST)프로그램

왕복항공료를 기본으로 제공하며 인턴생활비, 참가비 및 어학연수 생활비 일부를 소득분위를 고려하여 차등 지원합니다.

 

해외취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국가에서 나서서 정보 제공 및 일자리 알선, 국비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우수한 청년들이 해외취업을 이루어 원하시는 바를 이루시길 바래봅니다

어제부터 서울을 포함한 중부권은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었습니다. 미세먼지 수치도 나쁨에서 매우 나쁨상태로 돌아섰는데요. 노약자와 어린이, 호흡기 및 심혈관 질환자는 바깥 활동을 자제하며 일반 성인들도 밖으로 나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미세먼지 발생 이유

미세먼지란 이름 그대로, 미세한 크기의 먼지를 의미합니다. 미세먼지는 사람의 머리카락 크기보다 작은데요. 미세먼지 중에서도 초미세먼지는 머리카락의 약 30분의 1에 불과하여 호흡기에서 걸러지지 않고 몸속으로 침투된다고 합니다. 이토록 우리를 괴롭히는 미세먼지 생기는 이유는 자연적인 것과 인위적인 것으로 구분되는데요. 자연적인 미세먼지 이유는 흙먼지, 식물의 꽃가루 등이 있습니다. 인위적인 미세먼지 이유는 석탄·석유 등 화석연료를 태울 때 생기는 매연, 자동차 배기가스, 건설현장 등에서 발생하는 날림먼지, 공장 내 분말형태의 원자재, 부자재 취급공정에서의 가루성분, 소각장 연기 등이 있습니다. 애초부터 고체 상태로 발생하는 1차적 발생 미세먼지가 있고, 가스 상태로 나온 물질이 공기 중의 다른 물질과 화학반응을 일으켜 2차적으로 발생 미세먼지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2차적으로 발생하는 미세먼지가 수도권 지역의 전체 미세먼지 발생량의 70%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또한 미세먼지는 가정에서 조리 중에도 발생할 수 있는데요! 가스레인지, 전기그릴, 오븐 등을 사용할 때도 발생하며 음식 표면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조리법에 따라서는 굽기가 가장 많은 미세먼지를 발생시키며 튀기기’, ‘삶기순이라고 하네요.

 

계절별로 다른 미세먼지 농도

미세먼지 농도는 계절별로 큰 차이를 보이는데요. 봄에는 미세먼지, 황사 등의 이야기가 거론되나 여름에는 비교적 적게 거론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우선 봄에는 이동성 저기압과 건조한 지표면의 영향으로 황사를 동반한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할 가능성이 큽니다. 반면, 비가 많이 내리는 여름철에는 미세먼지 농도가 낮아질 가능성이 높은데요. 비가 내리면 미세먼지와 같은 대기오염물질이 빗방울에 씻겨 제거됨으로써 대기가 깨끗해지기 때문입니다. 가을에는 미세먼지가 상대적으로 적은데 이는 다른 계절에 비해 기압계의 흐름이 빠르고 지역적인 대기의 순환이 원활하기 때문입니다. 난방 등 연료사용이 증가하는 겨울이 되면 다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집니다.

 

미세먼지가 위험한 이유

TV나 신문, 인터넷에서 날씨예보와 함께 미세먼지 예보도 전해주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세계보건기구가 미세먼지를 1군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미세먼지로 인해 기대수명보다 일찍 사망하는 사람이 한 해에 700만명에 이른다고 발표하는 등 미세먼지에 대한 위험성을 강조하여 국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보통, 먼지의 대부분은 코털이나 기관지 점막에서 걸러져 배출됩니다. 그러나 미세먼지는 매우 작아 코, 구강, 기관지에서 걸러지지 않고 우리 몸속까지 스며듭니다. 기관지에 미세먼지가 쌓이면 가래가 생기고 기침이 잦아지며 기관지 점막이 건조해지면서 만성 폐질환이 있는 사람은 폐렴과 같은 감염성 질환의 발병률이 증가하게 됩니다.

미세먼지 환기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생한 날이라도, “약간 나쁨인 날에는 미세먼지 환기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이상일때는 환기를 해주는 것이 좋지만, 그 이하일 경우 밀폐된 공간에서 축적되는 미세먼지가 외부보다 더 높아질 수 있으므로 적절한 미세먼지 환기가 필요합니다. 가정 내에서 조리가 끝나기 전 10분 정도 창문을 열고 환기를 해주며, 차량 이용량이 많은 출퇴근 시간을 피해 30분 정도 실내를 환기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미세먼지 마스크 사용 주의 사항

호흡기 질환자는 마스크를 사용하면, 호흡 시 저항이 증가하고 흡입 공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증가하여 호흡곤란 증상이 악화될수 있습니다. 미세먼지라고 무조건 마스크를 쓰는 것이 옳은 것은 아니니 호흡기 질환이나 천식이 심한 환자의 경우 마스크 착용 전에 의사와 꼭 상의하세요! 마스크 중에서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증한 보건용 마스크가 있습니다. 보건용 마스크는 호흡기에 들어오는 황사와 미세먼지를 걸러내는데 효과적입니다. 또한, 마스크를 물에 젖으면 정전기력이 떨어져 기능이 저하되고 황사마스크의 경우 미세먼지 차단 필터가 손상되므로 1회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세먼지는 만만하게 보기 쉽지만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반드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었습니다. 미세먼지에 대한 대처법으로, 코의 점막을 보호하기 위해 집 안의 습도를 일정 수준 유지해야하는데요. 일정 시간동안 습도를 유지해주는 가습기는 관리는 잘못할 경우 오히려 세균을 키우며 병을 만드는 위험한 제품입니다. 가습기 안전 사용법을 알아보고 안전하게 건강을 지켜야합니다.

 

가습기 안전 사용법

수돗물 vs 정수기

정수기는 수돗물을 정수하여 먹을 수 있는 물로 변형하는 것인데요. 정수 과정에서 미네랄까지 걸러내기 때문에, 물 수위를 감지하는 센서 작동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전기 가습기는 대부분 전기반응식 수위 센서를 이용하고 있으므로, 정수기 물 보다는 수돗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수돗물 역시 하루 전 미리 받아두어 불순물이 가라앉은 후 사용하는 것이 좋고, 끊여서 식힌 수돗물은 더 안전합니다.

 

코와 가습기는 되도록 멀리!

가습기와 코와의 거리는 최소 2m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코는 공기 중 산소의 불순물을 걸러 깨끗한 산소를 폐에 공급하는 역할을 하는데, 얼굴 쪽으로 직접 가습이 되면 기관지 점막을 자극하여 기관지염을 유발할 뿐 아니라 가습기가 뿜는 습기에 세균이 있으면 코의 점막을 자극해 코의 기능을 떨어뜨리기 때문입니다. 가족 중에 천식이나 만성 폐쇄성 폐 질환자가 있다면 주의해주세요! 아이에게 직접 닿으면 화상을 입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좁은 침실보다는 넓은 거실에 놓는 것이 좋으며, 밀폐된 공간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또한, 가습기는 물을 기체화하여 내뿜는 것이기 때문에 전기제품과 가까이 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세균을 막기 위해 환기하기

습기가 한 번에 증가하면 체온을 빼앗아 감기에 걸리기 쉬우며 한정된 공간에 습기가 장기간 머무르면 세균이 번식하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가습기는 한 번에 3시간 이상 가동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천연세제 만들어 청소하기

세제를 이용해 가습기를 청소할 경우, 아무리 깨끗하게 씻어내도 찌꺼기가 남게 됩니다. 남은 세제는 가습기의 수증기로 배출될 수 있으므로 세제 사용은 금해주세요. 세제보다는 인체에 무해한 베이킹 소다, 식초, 소금 등을 활용하여 헹구거나 뜨거운 물에 담아서 10분 이상 살균해보세요.

 

가습기를 구매할 때는!

어디서 사용할지를 생각하고, 그 공간의 적정 습도를 유지할 만큼의 분무량과 용량인지를 확인합니다. 또한, 가습기는 곰팡이가 생기기 쉬우므로 세척에 용의하도록 구성품과 내부가 단순한 것이 좋습니다. 하루 종일 가습기를 사용하는 겨울철의 경우는 소비전력도 확인하는 것이 좋겠죠! 가습기 수명은 진동자에 달려 있는데 진동자 관리만 잘하면 계속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분무 상태가 이상해졌거나 너무 오래된 경우에는 새것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전한 가습기 사용으로 미세먼지를 이겨내보아요!

 


참고 기사: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1/04/2010110401472.html

http://www.one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339


 

 

  1. 준슝 2017.03.28 15:01 신고

    친절한 설명 고마워요 !! 요즘 미세먼지도 심하고 건조하기도 해서 목이 따끔따끔해요 ㅜㅜ
    물도 많이 마시고 나갔다오면 꼭 씻는게 좋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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