뺍슐랭 가이드 

04

상호: <김불시대>

점수: (또리)★★★ (준슝) ★★★☆ (스페셜게스트 설동생)/ 총 6.5  

먹은 음식: 불고기전골 3인 + 공기밥 3개 + 당면사리1 우동사리1 

한줄평: (또리) 미묘한 맛 (준슝): (설동생) 전반적으로 신맛만 났다

가격 정보: 불고기전골 1인분 10,000  / 사리 2,000 / 공기밥 1,000

특이점: 



Q. 양은 어땠어?

또리: 사리가 양이 매우 많았다. 사리1개를 시켰는데 우리 3명이라고 3인분 줬나 싶을 정도로..? 양은 그냥 그럭저럭 보통인듯. 다 먹고 나서 배고프다고 생각했는데 물 마시니 배가 불렀다. 그냥 내 문제인듯^^!

준슝: 양은 적당했어! 밥이랑 먹어야한다

▷설동생: 괜찮았다


Q. 반찬은 어땠어?

또리: 계란말이, 쓴맛나는 나물, 오이소박이, 김치, 무생채를 주셨는데 쓴맛나는 나물 맛있었고, 계란말이는 센스있게 2접시 주셔서 좋았고 오이소박이는 뭔가 청하맛이 나며 시었다. 달달한 맛이 없었음. 전골에 넣어먹는 김치는 쌩으로 먹으면 눈이 절로 감길 정도의 신 맛. 

준슝:  반찬은 그렇게 다양하진 않았지만 나온게 맛있었음

▷설동생: 괜찮았다 


Q. 가격은 적당했어?

또리: 움... 글쎄? 고기도 아마 냉동고기일거 같고. 들어가는 재료도 그렇게 많지 않은데 공기밥이 포함되지 않은 10000원이면 살짝 비싼거 같음. 9000원 정도인게 어땠을까?

준슝: 가격은 만원, 뭐 적당했던것 같아

▷설동생: 괜찮았다


Q. 맛은 어땠어?

▷또리: 맛이 참. 미묘하다. 국물이 일단, 면사리 삶은 면수인가 싶을정도로 밍밍. 고기육수의 맛은 아니었다. 김치는 매우매우 시고. 국물은 고기 양념의 단맛이 들어가며 신맛을 잡아주는데, 이게 전형적인 전골 그릇이 아니라, 국물이 테두리에 조금 있기 때문에 우리가 먹어서든, 스스로 쫄아서든 국물이 사라지니 육수를 계속 부어줘야한다? 근데 육수를 부을때마다 맛이 밍밍하거나 신맛이 남. 그러고 조금 기다려지면 다시 그나마 맛있는 맛이 남. 근데 이 맛있는 시기가 너무 짧다. 밍밍을 기다리고. 먹고. 육수를 붓고. 기다리고. 먹는것에 흐름이 계속 끊기는 느낌. 밍밍했다가 시었다가 맛있었다가. 맛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어려웠어. 

준슝: 맛있었다. 나중엔 좀 짜지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괜찮은 맛이지롱

▷설동생: 시었다. 맛이 미묘하다. 


Q. 재방문 의사가 있어?

또리: 글쎄.. 재방문은 할 수 있겠지만 가까운 시일내에는 절대 아닐 듯. 

준슝: 재방문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런데 조만간은 아닐거 같음 그렇게 자주땡기는 맛은 아니었던거 같기도

▷설동생: 그다지 다시 가고 싶지는 않다


Q. 이집만의 특장점은 무엇일까?

또리: 고기를 구워서 먹으며 국물도 먹는다는 특이한 설정. 푸짐한 면사리 

준슝: 독특함. 아무래도 흔치 않은 메뉴니까 독특했던것 같아. 술마시는 사람들도 편하게 올 수 있을 것 같긴해

▷설동생: 가격이 괜찮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부터 아 (오늘도)미친넘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정도면 김정은이 광명시에 폭탄 쏴도 할말 없는거 아니냐;;;;;

진짜 저게 너무 똥같아서 진짜 볼때마다 드릅다 

종북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여러분. 내 사전투표를 물리고 레드준표를 뽑아야할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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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최고의 딸기 케이크.

저 듬뿍 담긴 딸기가 생크림과 어우러져 입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린다.

서울에도 안암쪽에 있다고 하니까 또 먹으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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